" 내가 경험한 차별과 불합리와 고통을 언어화시킬 수 있었 "던 " 내 삶에 단비와도 같았 "던 여성학.
"...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언제부턴가 나는 설명하기 힘든 딜레마를 느끼기 시작했다. 내 삶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세상을 인식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게 되면서 나와 여성주의 사이에 어떤 틈이 생겨나고 있음을 느꼈기 때문이다" p.5
<<그대가 보는 적은 그대 자신에 불과하다>>_머리말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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