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혁명_김형효 철학산책

일심과 일즉일체

백_일홍 2017. 7. 29. 12:08


비동시적 동시성, 

중첩

이중성


황금사자상 비유

대소, 미추의 상관적 차이 

비교. 맹자의 별애, 자기 혈연부터 사랑한다. 나를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따지는 선택적 사고 


장자의 평등론적 제물사상

7세기 신라 의상, <법성계>, "하나의 개체가 곧 일체이고, 다양이 곧 한 몸이다" 일즉일체 다즉일

삼라만상은 존재론적으로 완전히 평등하게 서로 주고받는 상응작용을 한다는 것.

나의 행위는 가역작용을 통하여 언젠가 나에게 되돌아 온다.

= 일체주의 holism


의상, "조그만 먼지가 온 우주를 머금고 있고... 한없는 긴 시간이 곧 한 생각이다"

상입상즉(상호개입과 상호연계)의 존재양식


물 한 방울의 존재가 무시 이래로 지구에 있던 일체의 물과 상입상즉의 연관성을 지니듯이, 사회생활에서 한 개인의 생각과 행동은 전체 사회의 분위기와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. 사회전체의 분위기는 자연환경과도 연관을 맺는다.


우리가 살 길은 투쟁을 통해 미음과 한을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, 네 일이 곧 내일이라고 여기는 일심의 사상이다. 


개인주의는 전체주의만큼 망상이고 허상이다.


일체주의 holism은 전체주의 totalitarianism와 다르다. 전자는 서로 다르기에 교응하는 자연적 사실주의와 닮았고, 후자는 모든 차이를 지우고 중심주의를 조작하여 그 중심을 열광적으로 경배하게 한다. 


마음에 정치적, 종교적, 계급적, 민족적, 성별적 생각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으면, 어떤 것도 올바르게 듣거나 볼 수 없다. 투사는 또 다른 적대적 투사를 낳는다. 투사의 문화는 투쟁적인 만큼 편파적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자.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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