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장 지각, 인과성 및 목적론 우리는 제1장에서 정령론으로부터의 극단적인 후퇴, 다시 말해서 이원론적인 분열 이후에 남아 있는 세계가 우리에게 이 세계의 부분들을 연결할 수 있는 어떤 설득력 있는 연결점의 여지를 주지 않기 때문에,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활성화하는 것이자 전체로서의 자연에 대한 어떠한 개념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었다. 이 상황 속에서는 신체를 인지적으로 kognitiv 부정하는 것이 복수를 하게 되는데 어쨌든, 우리는 어떻게 이 상황이 인간동형론을 금지한 결과 발생하는 최초의 희생물을 만들어 내는가를 알아차리게 되었다. 그 최초의 희생물은 존재론적으로는 자연에서 최종 원인을 제거하는 형태로 표현되고 또한 그 이후 인식론적으로는 흄과 칸트의 인과성 문제에서 탐구대상이었던 활..